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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상금 및 순위별상금 분배표 KLPGA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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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상금 

순위별상금 분배표


작년 하반기부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상반기 상금랭킹1위 박현경 선수가 다시금 2021년 대회에서 우승포를 알리며 단숨에 또다시 상금랭킹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년도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아무래도 슬럼프가 올수도 있는 나이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깨끗하게 흐름을 끊어주면서 다시금 이번년도 상금왕에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이번 KLPGA 교촌허니 레이디스오픈은 김해림 선수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만큼 김해림 선수의 성적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이번년도에도 당연히 우승자 명단에 올라와있습니다.

 

다만 작년부터 이어온 박현경,유해란 선수의 활약이 좋기 때문에 이번년도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번년도에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최혜진 선수의 반등도 응원해 봅니다.

 

 

 

 

이번녀도에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의 총상금 규모는 작년에 비해서 1억원이 오른 6억원으로 정해졌구요, 총출전선수는 132명으로써 총3일간만 진행된다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5월7일 금요일에 이제 1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도 디펜딩챔피언 박소연 선수는 총상금 5억원인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1억원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대회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KLPGA 2021 정규시즌투어대회가 네번째의 대회를 오픈했는데요, 이소미,박민지,박현경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구요 앞으로도 많은 대회가 남아있으니, 골프팬으로써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우승상금은 1억8백만원으로 2019년도보다는 다소 상승하긴 했지만, 총상금이 1억원이나 올랐지만 아무래도 협회에서는 보다 많은 선수의 상금 분배를 위해서 다소 상금규율을 낮춘듯 합니다.

 

본래대로 였다면 총상금 6억원이면 우승상금은 1억2천만원정도를 했었을테니깐 말이죠,

 

sports.news.naver.com/gameCenter/leaderboard.nhn?category=klpga&gameId=klpga20210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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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마무리되면 최종 순위별상금 정보는 위에서 확인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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