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021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상금 및 상금순위

 

마이어 LPGA 클래식 2021 우승상금 및 상금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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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LPGA 에서도 큰 문제없이 관중까지 허용되면서 더욱 치열해지고 더욱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는데요,

 

다만 최근에 한국 선수의 우승소식이 전혀 전해지지 않으면서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있는데요, 이번에 열리는 마이어 LPGA 클래식은 2020년도에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LPGA 상금순위인데요, 유카사소 선수가 US오픈 우승 한차례로 당번에 상금랭킹1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선수로는 6위에 박인비 선수가 75만달러로 위치해있고, 고진영선수도 꾸준한 활약으로 54만달러로 10위를 유지중입니다.

 

다소 아쉬운건 김세영,김효주 선수가 아직 제대로된 시동을 걸지 못하고 있다는점과 박성현선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마이어 LPGA 클래식은 타 정규투어에 비해서 다소 총상금규모가 230만달러로 높은편에 속합니다. 그렇고해서 우승상금도 대략적으로 30만달러는 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이되는데요.

 

 

2014년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대회 역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한국선수가 6차례의 대회에서 3번의 우승을 차지할만큼 역시나 한국선수들이 보여준 LPGA 에서의 업적은 매우 좋습니다.

 

2019년도에는 캐나다 선수가 우승을 했으니, 이번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하면 규칙이 딱 맞겠군요(?)

 

 

 

 

2019년도 우승한 캐나다 선수가 우승상금 30만달러를 수령했구요, 와우 공동준우승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12만달러씩 아주 사이좋고 받았내요,

 

특히나 스코어가 21언더파까지 간 엄청난 스코어 이기 때문에, 대회코스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시나 많은 한국선수들이 출전을 합니다. 김효주 선수와 김세영 선수가 일단은 보이지가 않내요. 박인비 이정은6 박성현 고진영 선수는 보이는군요, 유소연 선수도 보이지 않습니다.

 

최종 순위별상금과 중계정보는 

https://m.sports.naver.com/game/lpga1551390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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