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021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상금 및 순위별상금

 

LPGA 2021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상금 및 순위별상금 작년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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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저조합니다. 현재까지 한국선수가 우승한 대회가 단2개 대회밖에 없을정도로,, 우승가뭄이 심각한 상태죠,

 

LPGA 가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멈추고 재개한 이후로 작년시즌에는 한국선수분들이 다양하게 우승을 나눠가졌는데요, 이번 시즌은 참으로 힘든 대회들의 연속인듯 합니다.

 

특히 유소연 선수와 박성현 선수는 오랜기간 우승이 없습니다.

 

 

 

 

LPGA 2020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대회 우승자는 바로 김세영 선수였죠, 늦게 LPGA 복귀를 했지만 아주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결국에 메이저대회도 우승을 하게됩니다. 올해는 아직 시동을 못건듯 합니다.

 

 

 

올해 LPGA 2021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대회의 총상금은 450달러구요, 이전년도 대회와 우승상금이라던지 순위별상금 이 별반 다르지 않을걸로 판단됩니다.

 

이런것만 보면 역시나 메이저대회 우승상금은 US오픈이 최고이긴 하내요

 

 

 

 

2020년 우승자 김세영

2018년 우승자 박성현

2015년 우승자 박인비

2014년 우승자 박인비

2013년 우승자 박인비

 

박인비 선수가 무려 3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역시나 대단한 클래스 임을 증명을 했구요, 또한 올해 LPGA 우승한 한국 선수중에도 포함될만큼.. 실력이 여전히 좋음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작년대회 우승자인 김세영 선수는 우승상금은 64만달러정도를 수령했다구 하구요,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는 39만달러정도를 수령했다구 합니다.

 

보통  LPGA 정규투어 우승상금이 25~30만달러 사이인걸 감안한다면, 대략 4위권 안에만 든다구 하여도, 25만달러 이상의 상금을 수령할수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LPGA 2021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순위별상금은 대회가 끝나고 나면 리더보드 혹은 네이버골프를 통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https://www.lpga.com/tournaments/kpmgwomenspgachampionship/leade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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