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순위별상금 우승상금

 

LPGA 2022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순위별상금 우승상금에 주인공은?

---

올해로 세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곧 열리게되었습니다. 메이저대회인 만큼 총상금 규모도 높으며 우승상금에 순위에 따른 상금도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US오픈에서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 선수가 LPGA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메이저대회에서의 우승이 상금순위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6월23일 부터 26일 까지 열리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나면, 앞으로 남은 LPGA 메이저대회는 단 2개대회만 남았습니다. 나머지 2개 대회는 모두 미국이 아닌 프랑스와 영국에서 열린다구 합니다.

 

앞으로의 두개의 메이저대회 우승상금도 중요하겠지만, 이번년도 US오픈 우승상금이 정말 LPGA 에서는 역대급으로 높았습니다.

 

 

 

 

 

그로인해서 현재 상금순위 1위 선수가 이민지 선수로써 262만달러를 기록주엥 있으며, 신인상이 유력해 보이는 최혜진 선수가 3위로 112만달러 입니다.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고진영 선수는 100만달러정도 되구요, 그외에 뚜렷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선수는 없는듯 합니다. 사실 뭐 이민지 선수도 호주 국적이기에 한국선수라고 까지는 할수가 없을듯 합니다.

 

 

 

 

 

올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대회의 총상금은 450만달러로써 3년연속 동일한 총상금규모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도 2021년도 그리고 2022년도 세대회 연속 우승상금은 동일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 우승자를 잠시 살펴본다면,

 

2021년도 넬리코다

2020년도 김세영

2019년도 한나그린

2018년도 박성현

 

그러고보니,, 박성현 선수도 코로나 이후로는 딱히 좋은 활약 페이스를 아직도 못올리고 있는듯 한데.. 2021년도는 제가 골프에 관심을 조금 꺼놓은 상태라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음..

 

 

 

 

2020년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에서 우승한 김세영 선수가 우승상금으로 645000달러, 그리고 준우승을 차지한 박이닙 선수가 388000달러를 차지했습니다.

 

 

 

 

2021년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넬리코다 선수가 전년도와 동일한 675000달러였구요 다만 준우승상금은 전년도와 다르게 살짝 상승했었군요 42만달러정도 엿구요.

 

공동3위를 차지한 김효주 선수가 27만달러정도 차지했다구 합니다..LPGA 쪽은 대회가 마무리되면 네이버골프를 통해서도 순위별상금을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딱히 LPGA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지 않으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game/lpga1783166987/leaderboard

네이버 스포츠

혹시라도 네이버골프 쪽에서 리더보드가 업데이트가 안된다면 다시금 추가적으로 글을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