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2021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상금 순위별상금 프리뷰

PGA 2021 시작을 임성재 선수의 공동5위로 마무리하더니,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는 안병훈 선수와 김시우 선수가 1라운드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하면서 또한번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다만 사실대로 말하면 안병훈 선수와 김시우 선수의 경기 기복이 조금은 있는 편이라는 제 견해이기에, 2라운드 부터 좀더 제대로 페이스를 잊지말아야 계속해서 4라운드까지 잘 유지할듯 합니다.

 

 

 

 

PGA 2020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의 총상금은 670만달러 였으며, 페덱스 포인트는 총 2989점이 이 대회에서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대회와 비슷하게  코스가 최소 2개에서 열리는 이색적인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PGA 2020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에겐 우승상금으로 120만달러 와우. 대략 한화 약 13억원이 주어졌고 페덱스포인트는 500점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준우승자에게는 73만달러.. 약8억원.. 정말 순위별상금도 넘사벽인 PGA 입니다.

 

 

 

 

PGA 2021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는 총 2개의 코스로 진행이되는 특이한 대회중에 하나인데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NT

스타디움 코스 SC 이렇게 나뉘어져서 열립니다.

 

또한 스폰서 초청을 받아서 한국의 19살 기대주 김주형 선수도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3언더파로 현재 공동39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이번 대회도 작년과 동일하게 총상금이 670만달러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대회도 우승상금은 동일하게 120만달러가 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우승 한번으로 13억원을 벌다니.. 물론 세금 제외 전입니다..

 

PGA 세금은 많기로 유명하죠, 대략 50프로는 세금으로 제하고 실수령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안병훈 선수가 TOP3 안에 일단은 들어왔습니다. 이제 2라운드 이기 때문에 긴장에 끈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물론 3위인 김시우 선수도 늘 후반으로 갈수록 페이스를 놓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은 불안불안합니다.

 

PGA 2021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순위별상금 및 중계 실시간스코어는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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