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06.19 - 06.23
미국증시 주간 주요 경제 발표 일정 주요 이슈
FED 의장 파월 두번이나 연설 하로 나타나다
6월19일 월요일은 미국주식 노예해방의날로써 휴장일입니다. 바이든이 취임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법정공휴일로 정해진 날이기 때문에 월요일병을 사라지게 만들어준 미국주식이 휴장일 이라는건 매우 아쉽습니다.
7주 ? 8주 ? 연속으로 올라서 장이 마감했던 나스닥은 드디어 6월16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네마녀의날에 마이너스 폭을 키우면서 대략 나스닥100지수 기준으로 -0.6% 라는 소폭 하락으로 장이 마감되었습니다.
7월에 있을 2분기 기업실적 때까지는 아무래도 조정이 불가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월20일 화요일
장 전에는 이제는 표결권이 없는 블라더의 연설이 있지만 정규장 시작전이기 때문에 크게 요동치지는 않을듯 하며
장전에 발표될 경제지표는 건축승인건수 정도 입니다만. 이것 또한 크게 이슈를 끌만한 지표는 아닙니다.
그리고 12시 넘어서 윌리엄스의 연설이 있습니다.
FOMC 가 끝난 직후로 그런지 FED 위원들에 연설이 많습니다.
6월21일 수요일
드디어 밤 11시에 연방준비제도 의장 파월이 증언을 합니다. 상하원 연설이라구 들은듯 합니다.
분명히 시장은 이 발언 시간에 지수를 올릴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고 .. 자기들 마음대로 입니다.
수요일 파월 의장 발언전까지는 다소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월22일 목요일
연 이틀 연속으로 파월이 증언 연설을 합니다. 그외에 메스터위원 보우먼 위원 등등
매주마다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또 발표가 되죠
목요일에는 정말 발표가 많은듯 보이지만 요약하면
FED 위원 연설 + 실업수당청구건수 + 원자재 재고 상황
6월23일 금요일
역시나 블라더 , 보스틱 , 메스터의 연설이 있구요
S&P 에서 발표하는 구매자관리지수 3가지가 발표합니다.
ISM 에 비해서 S&P 지표는 크게 영향력이 있다고는 할수 없지만 세력들은 이런 작은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6월도 이제 2주만 남았고 , 7월 첫째주 3일~4일 연속으로 휴일이기 때문에 6월 남은 2주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재테크 정보 >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06.15 기준 ] S&P500 기업실적 전망 (0) | 2023.06.22 |
---|---|
[ 미국주식 TQQQ 차트분석 ] 코로나이후 상승일때 얼마나 조정장이 왔을까? 그리고 현재는 어떨까 (0) | 2023.06.19 |
[ 2023.06.16 금요일 ]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TQQQ 스윙전략 주가전망 차트분석 (0) | 2023.06.16 |
미국증시 꿀정보 미국주식 선물지수 실시간 확인방법 (0) | 2022.05.09 |
[ 2022년 05월09일 부터 05월13일 ] 까지의 미국증시 주요 발표 일정 (0)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