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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순위 순위별상금 우승자 lpg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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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순위 ,

순위별상금 우승자 lpga 2020

 

 

 

곧 마지막라운드가 진행될 lpga 2020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마무리되고 나면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이제 한국에서 다시 파톤을 이어받아서 klpga 팬턴 클래식이 열리게 됩니다.

 

아쉽게도 이번대회에서는 박인비,박성현,김세영 선수가 우승자 트로피를 들기에는 힘들어 보이구요,, 현재 순위로 봐서는 일단은 두명의 한국 선수가 그나마 선두싸움을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듯 합니다.

 

 

 

선두와 가장 스코어가 적은 타수에 양희영 선수입니다. lpga 입회후 총 4번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대회 최종순위 10위안에는 총 71번이나 들었던 만큼 ,

 

3라운드 까지 좋은 활약을 해주길 바래보구요

 

 

 

lpga 입회후 우승은 딱 한차례 있는 최운정 선수입니다. 올해 lpga 3번의 대회에 출전해서 한번은 컷오프 탈락 한번은 28위를 기록했고, 현재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선두권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나마 양희영 최운정 선수가 3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인다면 우승자도 될수 있을듯도 합니다.

 

 

 

2라운드 현재 레이드 선수가 12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한나그린 선수가 10언더파로 2위 양희영 선수가 9언더파로 공동3위 그리고 최운정 선수가 7언더파로 9위입니다.

 

 

 

그외에 컷오프 통과한 한국 선수들은 많은데요, 박인비 선수도 이번대회도 역시 컷오프는 통과를 했습니다. 다만 박성현 선수가 보이질 않는게.. 탈락을 한듯 합니다..

 

 

 

과연 21일 월요일 아침에 기쁜 소식으로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순위 우승자 상금에 대한 포스팅을 할지.. 아침에 수정본에서 좋은 결과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결과표는 바로 아래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박인비 선수가 막판 스퍼트를 잘해서 10언더파로 한국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로 대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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