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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상금 그리고 한국선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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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20 신설대회 초대 우승자를 노리는 한국선수들과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우승상금에 대한 내용 또한 김세영 박인비 박성현 선수의 귀국소식 까지

 

 

 

사실 LPGA 2020 재개할때 바로 처음 열릴려고 했던 대회이기도 합니다. 그 대회 이름이 바로 신설된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이였죠,

 

다만 일정이 꼬이고 꼬이고 결국엔 10월22일에 열린다구 하는데, 아쉽게도(?) 

 

 

 

생애 LPGA 첫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된 김세영 선수를 비롯해서 박인비 가성현 선수가 13일에 한국에 귀국 했다는 소식입니다. 아마도 자가격리기간 2주를 거쳐야 하니 27일쯤이나 되야 언론이 내용이 더 나올듯 합니다.

 

 

 

그와 별개로 이제 11월이 되면 최소3개 대회는 미국에서 치루고 싶다던 고진영 선수를 비롯해서 대다수의 LPGA 선수들이 다시 미국으로 넘어갈듯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LPGA 는 몇개대회가 남지않았구요 US오픈 메이저대회와 최종전이 가장 중요한 경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출전 선수는 강혜지,곽민서,손유정,전지원,신지은,지은희,최운정 선수까지이구요 사실 제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KPMG 우먼스 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LPGA 상금순위에서 1위가 박인비 선수로 변화되었구요, 2위가 김세영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3위가 다니엘강 4위가 일본에 하타오카 선수입니다.

 

아시아권 선수가 물론 다니엘강 선수는 국적은 미국이니 제외지만, 탑5위안에 4명이나 포진해있습니다. 

 

 

이번대회 총상금은 130만달러이구요,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국내 KLPGA 대회 우승상금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대회이기도 하죠

 

 

 

신설대회라서 정보가 없어서 총상금 130만달러 일때 치뤄진 대회를 비교해보니, 우승상금이 19만5천달러였습니다. 한화로 약 2억2천만원정도 되는듯 합니다.

 

아마도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의 우승상금은 2억2천만원가량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 대회가 끝나면 11월 중순까진 이제 대회가 없으니 , 아마 이때 맞춰서 많은 선수들이 다시 출국길에 오를듯 하고 미국은 골프선수 에게는 격리를 시키지 않기 때문에,

 

남은 3개대회 일정을 치룰듯 합니다. 고진영 선수가 미국으로 다시 간다구 하니 좋내요 그냥..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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