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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20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최종 순위별상금 및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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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순위별상금 최종 우승자 lpga 2020

역시나 어느정도 예상한대로 고진영 선수가 US오픈에서 좋은 모습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더니 최종전인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 우승자 트로피를 올리게되었습니다.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는가 싶더니 김세영 선수는 최종전 2위를 차지했구요 고진영 선수가 18언더파로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LPGA2020 상금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US오픈에서 순위가 좋지 못했더라면 최종전 우승으로도 상금순위 1위는 힘들었습니다. 다만 복귀한 대회에서부터 건재함을 과시하더니 결국에 몇경기를 치루지 않고 LPGA 2020 상금순위 1위에 영광까지 거두었습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LPGA 한국공식사이트에서는 현재 상금순위 1위가 박인비 136만달러 2위가 김세영 120만달러였죠,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의 우승자의 우승상금이 110만달러 였기 때문에 고진영 선수가 전 사실 상금이 그리 높지 않을거라는 예상이였는데요

 

 

 

 

US오픈 여자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상금이 56만달러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결국에 마지막 최종전 우승을 하면서 166만달러로 우승상금 1위가 되었어요 그러면 김세영 선수는 대략 149만달러 인듯 보이는데요 그냥 최종 순위별상금을 보시는게 편할듯 합니다.

 

 

 

 

2020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고진영 18언더파 우승상금 110만달러 공동2위를 한 김세영 선수가 21만달러였습니다. 그러면 141만달러군요 최종상금이 김세영 선수가 말이죠 고진영 선수는 

확실히 최종전에서 우승자에게 상금을 몰아서 주는 시스템이 미국프로골프에 특징인듯 합니다.

 

 

 

 

유소연 선수가 공동13위 2만7천달러 신지은 선수가 공동23위 1만8천달러

 

 

 

 

그리고 박인비 선수가 공동35위 1만2천달러 이미림 공동44위 9천달러 전인지 선수가 공동46위 8천달러

 

 

 

이렇게 총 72명이 출전한 이번 LPGA 2020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의 최정전이 마무리되면서 다음 2021 시즌을 기달리게되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선수가 US오픈 여자골프대회와 CME그룹투어 챔피언십까지 연달아 우승하면서 역시 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한국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짐으로서 마무리하게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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