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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21 메이저대회 일정 및 상금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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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021 메이저대회 일정 상금

미국여자프로골프가 2021 시즌 대회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김아림 선수가 LPGA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내년에도 많은 한국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길 바래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LPGA 메이저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3명의 선수가 트로피를 들어올렸내요, 맨 처음이 제가 아는게 맞다면 이미림 선수였고요 그다음이 김세영 선수 그리고 김아림 선수 최종전에서는 고진영 선수까지 올해 그래도 LPGA 에서 한국선수의 위상이 또다시한번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그에반해 박인비 선수와 박성현 선수는 고진영,이정은6,유소연 선수보다 빨리 복귀를 했지만 우승을 한차례도 차지하지 못하면서 어느정도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하게되었습니다.

 

LPGA 2021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레이스가 시작될것 같으니 큰 부담은 없을것 같습니다. 

 

 

 

정식일정이 2월 25일 대회부터인듯 하구요 1월에 있는 대회는 약간의 이벤트성대회라구 알고 있습니다. 

 

ANA 인스퍼레이션 3월1일~4일 총상금 310만달러

US오픈 여자골프 5월3일~6일 총상금 550만달러

KPMG 우먼스 챔피언십 5월24일~27일 총상금 430만달러

 

5월에만 메이저대회가 두개나 포진되어있습니다.

 

 

 

에비앙 챔피언십 6월22일~25일 총상금 410만달러

AIG 우먼스오픈 7월19일~22일 총상금 450만달러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11월18일~21일 총상금 500만달러

 

이렇게 LPGA 2021 메이저대회 5개와 최종전 1개대회를 비롯해서 총6개의 대회가 총상금 규모가 가장 높은 대회라고 보심될듯 합니다.

 

 

 

2020 AIG 여자오픈 우승자 소피아 포포브 

 

 

 

 

2020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이미림

KPMG PGA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영

 

 

 

 

2020 US여자오픈 우승자 김아림

2020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

 

2021년 새해에도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많은 한국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주길 바래봅니다. 아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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