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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상금 순위별 상금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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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 정규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자 박민지 우승상금 및 순위별 상금순위


벌써 시즌 6승을 달성한 박민지 선수의 행보가 무섭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시즌 10승도 달성할지도 모를듯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해드렸지만, 박민지 선수아 이번년도 KLPGA 상금왕과 다승왕은 따놓은 듯 합니다.

 

후발주자들의 활약이 저조합니다. 특히나 작년에는 LPGA 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순수한 국내파와의 싸움에서 역시나 좀더 우위를 차지했지만,

 

이번년도는 순수하게 국내파 위주로 정규투어가 열리다보니 ,, 더욱 박민지 선수의 진가가 드러난듯 합니다.

 

 

 

 

대보 하우스디 오픈까지 최종 마무리된 KLPGA 상금순위입니다. 역시나 박민지 선수가 벌써 우승상금만 11억원을 넘기면서 아직도 대회가 많이 남았지만, 상금왕 다승왕을 거의 100% 확실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에도 나름 좋은 활약을 하던 박현경 선수도 상금이 현재까지 4억8천만원으로써 이번년도도 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이고는 있지만 역시나 박민지 선수의 독주가 강해지면서 다소 스포트라이트를 못받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아쉬운 점은 최혜진 선수가.. 왠지 모르게 LPGA 목표의식때문에 다소 페이스를 잃어버린듯 합니다. 코로나19가 아니였다면 LPGA 진출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아쉽내욤

 

 

 

 

대보 하우스디 오픈 최종순위별상금 표 인데요, 우승자 박민지 선수는 우승상금으로 1억8천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10억원이였다구 합니다.

 

우승자 박민지 1억8천만원

준우승 서연정 1억1천만원

3위 오지현 8천만원

 

오지현 선수가 오랜만에 탑5안에 든듯 합니다.

 

 

 

 

최종순위 62위인 최은우 선수가 535만원으로 커트라인되었습니다. 유해란 선수는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60위로 다소 부진하게 4라운드를 마무리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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