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PGA BMW 챔피언십 순위별상금 임성재,이경훈,김시우

 

2021 PGA BMW 챔피언십 순위별상금 ::

김시우,임성재,이경훈 출전 최종전을 향해서

---

이번년도는 작년에 시즌 내내 승승장구하던 선수가 아닌 다양한 선수분들이 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BMW 챔피언십은 페덱스포인트로 순위를 정해서 출전을 합니다.

 

또한 다음대회가 PGA 2021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이기 때문에 무조건 순위를 올려서 포인트 점수를 쌓아야 다음 최종전에서도 유리한 고지에서 출발을 할수가 있습니다.

 

 

 

 

더스틴 존스 선수가 작년에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하면서 엄청난 우승상금을 가져갔습니다. 임성재 선수는 투어챔피언십에도 일단은 출전이 가능해보이기에.. 기대가 됩니다.

 

이번 BMW 챔피언십은 우승상금은 171만달러 대회였습니다. 최종전에 비하면 우승상금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끝에 디샘보 선수를 무찌르고 171만달러 우승상금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연장전에서 아깝게 진 디샘버 선수는 100만달러 정도를 준우승 상금으로 챙기고 되었으며, 3위를 차지한 임성재 선수는 64만달러 한화 약 8억정도가 약간 안되는 금액을 차지하게됬습니다.

 

 

 

 

한국에 이경훈 선수는 공동12위 19만달러 조금 올려서 20만달러이구요, 김시우 선수는 공동26위로 6만달러를 차지했습니다. 페덱스 포인트에 따른 순위를 봐야 투어챔피언십 출전선수 리스트를 확인이 가능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