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시경제 경기침체는 오긴온다..
주가와 상관관계는 도대체 뭘까?
2022년 내내 경기침체 온다 리세션이 온다 정말 무서운게 오고 있습니다.. 이런 유튜브 타이틀을 단 영상들을 정말 많이 본듯 합니다.
물론 미국이 몇십년만에 5프로가 넘는 고금리 인 상황이 올줄도 몰랐고, 이렇게 고금리 상황이 오고 나면은 필히 경기침체가 왔었단 것도 과거 데이터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래서 도대체 언제? 라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는게 문제입니다.
한때 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이 활용하던 지표중에 하나가 LEI 미국 선행지수 입니다. 저또한 초반에는 활용을 했지만 미국이 현재는 제조업이 GDP 대비 10% 내외임을 알고서는 LEI 지수는 보지 않습니다.
LEI 지수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너무나 미래 적이기 때문에 그 기간을 맞추는게 더욱 불확실성하다는게 큽니다.
그리고 제가 보는 경제지표는 CEI 라는 동행지수 입니다. 미국 경제가 현재 어떤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 지표중에 하나이죠,
이게 하락으로 꺽이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경기침체 리세션이 나왔다는게 데이터로 알려주고 있고, 현재는 아직도 상승중에 있습니다.
2000년도 CEI 지수가 마이너스 , 리얼 GDP 0프로대
2008년도 CEI 지수가 마이너스 , 리얼 GDP -프로대
2020년도 CEI 지수가 마이너스 , 리얼 GDP -프로대
결국 이번에도 CEI 지수가 마이너스가 될때쯤에 침체가 심해질것 같고, 다만 미국 기업실적은 리얼 GDP 상태에 따라서 지수가 심하게 떨어질지 아닐지가 관건일겁니다.
GDP 는 결국에 미국 국민이 소비를 얼마나 잘해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죠
여전히 미국 트럭 운전쪽에 고용은 좋습니다. 세계 물동량은 줄고 있는게 보이는데 왜죠?? 미국내 소비가 좋으니 미국 내 물동량은 줄지 않고 있다는거라구 이해하심됩니다.
그에 반해 다른 서비스 쪽에서의 고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소비력은 아직 살아있지만 점점 후퇴하고 있다고 판단하심될듯 합니다.
기업심리 지수 :: 3개월 선반영
2022년 10월부근 최저점을 찍은후에 현재까지도 기업심리지수가 계속 상승세입니다. 어찌보면 주가와 아주 비슷한 흘므을 본인다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기업 심리 지수 :: 12개월 선반영
다만 기업들도 1년후에는 매출/어닝이 그렇게 좋아질것 같지 않는다는 심리입니다. 기업 관계자들이 가장 정확하게 기업에 대한 매출 어닝을 판단할거기 때문에 , 이 지표는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거시경제에 신경 쓰는 이유는 주식하는 입장에서는 결국에 기업실적에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경기침체때 얼마나 GDP 에 영향을 줄것인지가 가장 중요하구요 , 리얼 GDP 가 마이너스로 향해진다면 기업실적은 매우 고점대비 심하게 하락할수도 있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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