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라켓 추천 트라이온 탄도러쉬
동호인이 선호할 스팩이란?
슈피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라켓중에는 요넥스에 비중이 물론 가장크겠지만, 사실 요넥스에 고가 제품들이 최근에 나온 나노플레어700 말고는 그렇게까지 동호인이 좋아할만한 스팩에 라켓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배드민턴을 즐기는 일반적 근력 보편적 근력의 소유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스팩은 어떨까요?
첫째 :: 샤프트 성향
사실 요넥스나 빅터나 샤프프가 대다수 딱딱합니다. 딱딱하면 물론 드라이브 싸움에서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한경기마다 매번 스매싱을 수없이 한다면
몸에 무리가 가고, 몸에 무리가 간다면 자연스럽게 부상이 오게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프다.. 못때리겠어 이러면서 점점 샤프트가 딱딱한 라켓에 거부감을 느끼게되는것이죠, 물론 평소에 근력이 좋은 분들은 외에 일수도 있지만,
대다수에 동호인 분들에게는 샤프트가 부드러운편이 맞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라켓은 바로 트라이온이 만들었고, 판매는 슈피스토에서 하는 탄도 러쉬라는 제품인데요, 일단 헤드프레임이 검날형으로써 동호인 선호도 1위 헤드프레임입니다.
검날형이면 스윙이 좀더 빠르게 할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그만큼 힘을 제대로 실기가 어려운점도 있는데요,
그걸 어느정도 보완하기 위해서 발란스를 300가까이 올린듯 합니다. 일명 이정도 발란스면 약 헤드헤비라구 표현을 하기도합니다.
헤드가 너무 가벼우면 힘 실기가 더욱 어려워요, 가벼운만큼 스윙스피드가 빨라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일부로 힘을 더 주게되거든요,
그래서 발란스는 어느정도 무거우면서 무게감은 가볍고 헤드는 스윙감이 좋은 편이 이상적인 스팩이지 않을까 생각되요
요넥스 빅터 브랜드에서 출시해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으로 리뷰수가 35개가 된다니.. 음 믿을만한듯 합니다.
이와 비슷한 모델도 몇년전에 있었죠, 익스트림에 900플러스 였나 파워900 이였나요, 정말 비슷한 느낌인데 그 제품이 빠르게 사라진건 아무래도.. 내구성이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근데 동호인이 딱 좋아하는 추천할만한 배드민턴라켓은 무게는 4유와 5유 사이에 샤프트가 어느정도 부드럽고 발란스는 300가까이 되는 이런 스팩이 맞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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