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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슈에 스포츠 정보/배드민턴

요넥스 슈퍼매치 를 통해서 본 김혜린 백하나 공희용 김소영 사용하는 배드민턴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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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배드민턴라켓 선수들이 사용하는

김혜린 백하나 공희용 김소영




물론 이번 슈퍼매치 이벤트대결이 국제대회에서 정말 죽기살기로 하는 경기는 아니다보니, 전력을 다하진 않았겟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전 재밉게 보았습니다.




특히 원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공희용/김소영 일명 킹콩조에 반해 오랜만에 파트너로 경기에 임한 백하나/김혜린 조또한 나쁘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역시 국가대표 정도되면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 재미난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랏슈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배드민턴라켓에 관심이 많다보니. 선수 한명 한명 쓰는 라켓이 무었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이기도 하구요.





제가 경기중에 캡처로 사진을 찍다보니, 화질이 좋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아무튼 김소영 선수는 본래부터 요넥스 배드민턴라켓중에 아스트록스88D 를 사용했습니다.


중간에 나노플레어700도 사용하긴 했는데. 그 기간이 매우 짧은것을 보아서는.. 스폰서쪽에서.. 홍보를 위해.. 물론 이건 제 소설입니다.. 아무튼 김소영 선수는 아스트록스88D 두번째컬러를 들고 임했습니다.





공희용 선수는 본래 듀오라10LT 를 사용했었구요, 이번 경기에서는 아스트록스100ZZ 를 썼내요. 다만 이게 신상이다보니.  다음 국내대회 혹은 국제대회에 임할때도 아스트록스100ZZ 를 계속 사용하는지를 봐야 알듯 합니다.





제가 김혜린 선수는 본래 어떤 라켓을 사용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화면상에서는 나노레이900 아니면 볼트릭 FB 같아 보이더군요, 색상이 파란색 계열이다보니..





국가대표 치고 아주아주 어린나이에 속하는 백하나 선수는 아스트록스88S 신형 두번째 컬러를 사용중인걸로 보입니다. 본래 이용대 선수가.. 맨 처음에 들고 국제대회에 나왔을때..


한국 국가대표 중에서는... 아스트록스88 S/D 를 사용하는 선수가 아에 없을정도였는데요.. 국가대표중에 백하나 선수가 일단 아스트록스88S 를 사용하고 있내요.





빨리 이벤트매치가 아닌 정말 실력을 볼수 있는 국제대회가 8월에 재개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상황을 봐서는 그것도 쉽지 않아 보이긴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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