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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슈에 스포츠 정보/골프

팬텀 클래식 우승상금 주인공은 컷오프통과자 및 최종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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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클래식 우승상금 우승자 

컷오프 통과자 최종순위

 

 

 

첫라운드때는 유현주프로가 가장 핫했죠, 시즌 첫 선두권에 들었던것도 그렇고. 성적보다는 필드패션으로 주목을 받던 안소현 선수도 그렇고

 

결국에 그 굴레를 벗어나서 실력으로도 인정받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던듯 싶습니다. 드디어 팬텀 클래식 최종라운드가 27일 일요일에 열리게되었는데요.

 

 

 

이번 대회는 우리가 늘 예상을 하던 팬텀 클래식 우승자가 될만한 현재 선두권 명단에는 그 이름들이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1라운드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유현주 프로도 조금은 뒤로 밀렸죠

 

 

 

현재 상황만 놓고 본다면 신예선수들이라구 할수 있는 유해란,노승희 그리고 현재 9언더파 1위인 이소미 선수가 이번 팬텀 클래식 우승상금을 가져갈 선수로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특히 아직은 확정이라구 할수 없는 현재1위 이소미 선수는 2017년도 입회에서 2018년도는 대회를 치루지 않았구요. 현재까지 우승이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KLPGA 2020 하반기 팬텀 클래식 최종라운드 중계시간은 일요일 오전 11:00 부터 오후16:00 까지입니다. 보통 오후3시쯤 넘어가면 어느정도 우승자가 나오긴 마련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해드렸던 팬텀 클래식 순위별상금 분배표 인데요, 총상금은 6억원 우승상금은 1억2천만원입니다.

 

 

 

이소미,노승희,안송이 선수가 최종라운드 선두권조로써 오전 11시10분 가장 늦게 출발을 합니다. 유현주 선수는 5언더파로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을 했군요. 최종라운드 10:05분에 출전하구요

 

 

방신실 아마추어 선수와 윤이나 아마추어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공동9위에 올라온 상황입니다.

 

 

 

김효주 선수가 4언더파 최혜진 선수도 4언더파 박결 선수도 4언더파 그래도 역시 클래스가 있는 선수들이라 막판까지 스코어가 계속 오르는 모습입니다.

 

 

 

이정은6 선수는 1언더파 그리고 오지현 선수도 1언더파 현재 KLPGA 상금랭킹 1위인 박현경 선수는 간신히 컷오프는 통과했지만 이번 팬텀 클래식에서는 좋은 성적까지는 거두기 힘들어 보입니다.

 

klpga.co.kr/web/tour/recordall.do?dcode=2020090035&dyear=20200927&gamecd=RE&SP_FLAG=

 

::: KLPGA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

 

klpga.co.kr

대회가 마무리가 되고나면 팬텀 클래식 순위별 상금은 위 공홈에서 업데이트 되십니다. 제가 좀 늦게 글을 쓸줄 몰라서 링크 먼저 걸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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