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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슈에 스포츠 정보/골프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PGA 우승상금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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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020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프리뷰 

 

 

 

역시 골프라는 스포츠에 또다른 매력은 이런 멋진 자연과 함께 스포츠를 즐긴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PGA 는 20-21시즌이 개막한후에 꾸준하게 코로나와는 관계없이 대회가 잘 치뤄지는듯 합니다.

 

또한 매대회 총상금규모도 이전시즌보다도 증설되는걸 본다면 한국에서는 사실 인기가 그리 높지 않지만, 전세계적으로의 골프 팬층은 PGA가 압도적인듯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한국선수가 우승자가되서 우승상금을 타지는 못할듯 합니다. 개막이후에 김시우,임성재,이경훈,안병훈 선수의 활약이 흐지부지 한게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구요.

 

 

 

특히 이번 PGA 샌더슨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 안병훈 선수에게 시선이 쏠린건 이전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를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임성재 선수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지면서,, 많은 우승상금을 타내지 못했지요, 물론 준우승 상금또한 어마어마한게 PGA 이긴 합니다.

 

 

 

2019 샌더슨팜스 대회에대한 정보를 잠시 살펴본다면, 총상금은 660만달러였습니다. 이건 이번 2020 대회와 동일한 총상금 규모이기 때문에, 우승상금에 대한 정보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전대회에서도 우승자에게 주어진 우승상금이 118만8천달러였구요, 순위별상금으로 준우승자인 임성재 선수는 72만달러정도를 수령했습니다.

 

그리고 3위를 차지한 안병훈 선수는 45만5천달러를 수령했습니다.

 

임성재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금액상으로는 한화 약 8억4천만원 가량을 받았다구 합니다. 물론 세전입니다 세후는 거의 50프로 가까이 뗀다구 하니.. 그래도 어림잡아 4억가량이겠죠?

 

 

 

네이버골프에서 제공해주는 정보에 따르면 이번 2020 샌더슨팜스 챔피언십또한 총상금 규모는 이전대회와 동일하게 660만달러라구 합니다.

 

 

 

공동선두 그룹과 그다음 그룹의 스코어 차이가 1타차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우승자에 향방은 4라운드 매홀에서 희비가 교차할듯 합니다.

 

한국선수로는 3명의 선수가 컷오프를 통과했는데요

 

 

 

이경훈 선수가 공동39위 5언더파이구요

 

 

 

임성재 선수가 공동54위 3언더파, 그리고 매번 컷오프는 늘 통과하는 김시우 선수도 공동60위 2언더파 입니다. 아쉽게도 이번대회에서도 한국 선수의 선두권에서 마무리되는 상황을 나오지 않을듯 합니다.

 

www.pgatour.com/leaderboard.html

위에 화면에서 PGA 실시간스코어 순위를 확인하실수가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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