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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020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상금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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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020-2021 시즌 버뮤다 챔피언십 프리뷰 우승상금 과 한국 선수로는 배상문 선수와 이경훈 선수의 출전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대회는 사실 탑랭커라구 할수 있는 선수들의 출전이 없습니다. 또한 한국선수중에는 그나마 탑급이라구 할수 있을법한 임성재 선수를 비롯해서 김시우 강성훈 안병훈 선수등이 출전을 하지 않는다구 합니다.

 

물론 PGA 탑선수들도 대거 출전을 하지 않구요. 다만 이번 버뮤다 챔피언십 부터 1일 500명으로 한해서 관중을 허용한다구 해서 선수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시즌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자는 브렌든 토드 선수로써 사실 지난시즌만 하더라도 페덱스포인트 우승자는 300포인트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그렇게 까지 높은 급의 대회는 아니였습니다만.

 

이번시즌에는 HSBC 오픈이 취소되면서 대회가 업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작년에 비해 총상금은 4백만달러로 상승했으며 우승상금도 지난시즌보다 상승해서 예측이지만 70만달러 정도로 예상이됩니다.

 

 

 

2019년도 시즌에 우승자에게 주어진 상금이 54만달러 정도 됩니다. 페덱스 포인트는 300점이였지요, 비록 이 대회가 작년에 2등급대회로 인정이되지만 우승상금만 보면 대략 6억이 넘었습니다.

 

일반 LPGA 대회보다도 높지만 PGA 의 상위등급 대회들의 우승상금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버뮤다 챔피언십의 우승상금이 작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선수로는 배상문(34) 선수와 이경훈(29) 선수가 출전을 합니다. 시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컷을 통과해서 페덱스 포인트를 쌓아야 하는 두선수 입니다.

 

또한 이번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마스터스 출전권도 받을수가 있다구 합니다. 그리고 이 다음대회에서도 관중허용을 한다구 해서 선수들에 불안감이 있는듯 하구요

 

 

 

아마 버뮤다 챔피언십은 임성재 김시우 선수를 비롯해서 존슨 토마스 욘람 타이거우즈 등의 대다수의 탑 프로 선수들의 불참으로 인해서 조금은 대중에 관심이 적을듯 합니다.

 

www.pgatour.com/leaderboard.html

PGA 실시간스코어 ( 리더보드 ) 안내해드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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