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랏슈에 스포츠 정보/골프

2020 PGA 마스터스 메이저대회 우승상금

반응형

 

PGA 2020 메이저대회인 PGA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가 11월12일 밤9시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초반부터 기상악화로 현재 마스터스 대회가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한국은 이번시즌 KLPGA,KPGA 가 막을 내립니다. 그외반해 확실히 계절에 영향을 덜받는 미국에서는 12월이 되더라도 꾸준하게 골프 대회는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PGA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가 4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데요 최근에 디셈버 선수를 의식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장타 관련 대책까지 나올만큼 이번대회에서도 디셈버 선수의 활약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이번대회는 특히나 작년 우승자 타이거우즈 선수에 대한 기대가 많습니다. 타이거우즈 선수만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잘 알고 있는 현역 선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타어거우즈 선수는 마스터스 대회에만 22번 참여해서 우승을 5차례 수상했으며 TOP5에 무려 7차례나 오를만큼 골프황제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허리통증으로 인해서 그렇게까지 좋은 모습을 대회성적으로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PGA 마스터스 메이저대회 한국 출전선수 :: 임성재(22) 강성훈(33) 안병훈(29) 김시우(25) 이렇게 4명의 선수는 PGA 대회에 꾸준히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PGA 마스터스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50) 선수가 2004년에 기록한 3위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이번대회는 총92명의 선수가 출전을 한다구 합니다.

 

 

 

2018년도 PGA 마스터스 우승자는 패트릭리드 선수로써 우승상금으로 198만달러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 타이거우즈의 5번째 우승으로 우승상금은 207만달러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총상금은 1150만달러 입니다. 우승상금 대략적으로 207만달러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략 한화로 약 23억 정도라고 바라보심 좋을듯 합니다.

 

 

 

PGA 재개이후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사실 한국 선수에 우승도 없고해서 국내에서는 많은 관심이 시들해져버린듯 합니다. 그나마 좋은 활약을 펼쳤던 임성재 선수도 재개이후에는 뚜렷한 퍼포먼스를 아직 보여주지 못하는점이 많이 아쉬운듯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