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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순위 및 우승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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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회 KPGA 선수권대회 소식

순위 및 우승상금은 ?




이번주는 KLPGA 는 정규투어 대회가 없지만,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있구요, KPGA 선수권대회 PGA 챔피언십 LPGA 마라톤클래식 까지 총 4개대회가 진행이 됩니다.




특히 올해로 제63회를 맞는 KPGA 선수권대회는 메이저대회로써, 우승자에게는 상금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시드 혜택을 부여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당연히 우승하고 싶은 대회입니다.


다만 총상금에 비해 우승상금에 규정이 살짝 변경된 부분이 아쉬울듯도 합니다.





2019년도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이원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구요, 국적은 한국 선수가 아니더라구요, 올해는 아무래도 10대 돌풍에 주역과 다승왕을 노리는 






준우승만 벌써 두번째라는 10대 돌풍 김민규 선수 , 이 돌풍을 이전대회에서 막아버린 이수민 선수 역대 이전년도 상금랭킹 1위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나 KPGA 선수권대회 한국은 지금 역대 최장기간 장마시즌으로써, 대회가 제대로 진행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상금분배표


동일하게 총상금은 10억원이였구요, 상금분배표 규정에 따라서 우승자 이원준선수에게는 우승상금 2억원이 지급되었답니다. 그리고 준우승 서형석 선수에게는 1억원이 지급되었죠,





다만 이번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는 총상금은 동일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선수들이 대회출전을 하지 못한걸 감안해서 약간에 조정이 있다구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회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금분배표가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천만원으로 정해졌습니다.






1라운드를 마친 목요일 저녁 현재 강경남 선수가 4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외에 김민규 선수라던지 이수민 선수는 보이지가 않고있지만 양용은 선수가 공동4위 2언더파를 기록중입니다.


다만 이번 코스가 어렵게 세팅했다구 해서 그런지 1라운드 성적들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는듯 합니다.





사실 날씨 때문에 이번주에 국내서 열리는 KLPGA KPGA 모두 순항하기가 까다로울텐데. 하늘이 얼마나 도와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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