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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슈에 스포츠 정보/테니스

ATP 남자테니스대회 랭킹 현재순위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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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지막 개월이라구 할수있는 12월은 대회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현재순위가 쭈욱 갈듯 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한 포스팅인데요 ATP 남자테니스 랭킹인데요 특히 이 랭킹은 시즌초반에 열리는 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 자동출전할수 있는 랭킹까지 알수있기 때문에 어떤 선수가 미리 출전하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아마도 11월23일부터 ATP랭킹에는 변화가 없었을겁니다. ATP파이널스 대회이후론 한달이상 대회가 열리지 않을예정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2020년도에는 많은대회가 열리지 못했기에 오히려 탑랭컹들에게는 포인트쌓기가 좀더 유용했다라고도 보여집니다.





코로나로 ATP대회가 멈추고 로저페더러선수는 무릎부상으로인해서 올해 시즌아웃을 선언을했죠 과연 2021 ATP대회에는 복귀를 할수 있을지도 관심이 가구요 다만 로저페더러 선수가 나이가 많다라는점이 곧 은퇴를 고려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ATP 2020에서는 라파엘나달 선수가 흙코트이외에는 힘을 쓰지못하면서 결국엔 편견을 깨지못했습니다 ATP파리마스터스 에서도 0회의 우승 ATP파이널에서도 0회의 우승 나달선수의 고민은 내년에도 이어질듯합니다.





최근 유일하게 20대선수중에 테니스메이저대회 우승자가 된 도미니크팀선수가 2021에도 ATP테니스대회에 큰 역활을 할듯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빅3라구 할수있는 노박조코비치 라파엘나달 로저페더러 선수들의 나이가 이제는 어느정도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1위 노박조코비치

2위 라파엘나달

3위 도미니크팀

4위 메드베데프

5위 로저페더러

6위 치치파스

7위 즈베레프

8위 류블레

9위 슈와르츠맨


확실히 즈베레프 선수는 약간  폼이 주춤한편을 보이는듯하구요, 메데베데프 선수와 도미니크팀선수의 성장세가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진듯 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먹어버린 35살의 바브린카 선수도 예전처럼 빅3선수와 견줄만한 폼은 유지하기가 힘들어보이내요, 한때 정현선수가 한참 잘할때 자주 맞대결하던 존이셔 선수도 어느새 35살이되었군요





한국의 권순우 선수가 현재기준으로 ATP 랭킹이 95위입니다.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만약에 출전을 한다면 일단은 자동출전 랭킹에 속하는듯 합니다.






몇년째 폼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정현선수는 어느새 랭킹이 161위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권순우 선수가 23살이구요 정현선수가 24살이라서 물론 아직도 성장가능성이 높긴하지만, 1~2년안에 50위권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면 예전만큼의 메이저대회에서 한국선수의 활약이 크게 나오지 못할듯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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