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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슈에 스포츠 정보/배드민턴

안타 KT5 LOW 컷 이번 농구화 디자인 인정 배드민턴화 로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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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드민턴를 사실 생활체육으로 하고 있는데요, KT3 로우컷을 알고 나서부터 줄곧 이 모델을 두색상을 번갈아 가면서 신고 있습니다. 물론 때때론 정석 배드민턴화도 신기도 합니다.


그리고 KT4 시리즈가 나오긴했지만, 왠지 모르게 4탄은 별루여서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아뿔싸 2020년도에 나온 KT5 LOW 로우컷 디자인이 기가 막히더군요..






곧 구매각 디자인 색감 이번 KT5 대박 ,

안타 농구화 로우컷 LOW 배드민턴화 겸용




보통 안타라는 중국 브랜드는 농구화가 기본베이스 이기 때문에, 배드민턴화라는 라인업은 사실 없지만, 배드민턴를 즐기시는 분들중에 나이키 농구화를 신는 분들도 흔치 않게 볼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농구화 자체에 쿠션감이 뛰어나서 일듯 합니다. 더군다나 왠지 모르게 디자인적인 면도 나아보이기도 하구요.





확실히 성공한 마케팅 NBA스타 클레이탐슨


비록 사진에서처럼 NBA가 열리지 못하기 때문에, 좀더 홍보를 할수 있는 여건이 없다라는게 ANTA 라는 브랜드에게는 아쉬운 면이 많을듯 합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KT5 LOW 컷 디자인과 색감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같은 디자인 다양한 색상 다소장하고 싶어지는 욕구


제가 처음에 KT3 로우컷을 검정색으로 신었는데요 나중에 어렵게 하얀색 버전도 재고가 살짝 풀려서 구매까지 했을정도로 정말 디자인이 잘 나와서 색상 별루 구매를 하고 싶더군요.


허나 KT4에 디자인은 왠지 모르게 안드로메다..





2020/05 현재까지는 총7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만 조금은 특별한 색감으로 추가적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게 안타 라는 브랜드에 특징 같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민트/병아리/흰둥이 이렇게 3가지 정도가 가장 제 눈에는 이뻐보이더군요.. 그건 아마도 이유가 있었으니..





비싼 돈주고 선수들과 계약하는 이유는 다 있다..


그렇습니다.. 물론 개인에 취향 케바케 이겠지만. 역시나 유명한 선수가 신고 나오거나.. 아니면 간접홍보를 하게 됨으로써 눈길이 더욱 갈수밖에 없는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대중적으로 이뻐보이는건 거의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일단 노랭이가 .. 병아리가 색감이 좋아보이네요.





밑 부분에 검은색 글씨체는 본 제품에는 없는 거라서 다를수도 있지만, 흰둥이 도 이렇게 보니 찰떡.. 특히 NBA 하얀 양말과 이 궁합은 뭐지.. 저는 사실 원래 농구 는 별루 좋아하진 않거든요.





이 색상은 간접홍보 효과는 없지만, 민트 색감이 이뻐보여서 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제품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4가지 색상이 더 있지만, 저는 일단 이 3가지 중에 분명 무언가 하나를 구매할듯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 안타 브랜드에 정석이라구 할수 있는 미드컷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싶긴한데요, 다만 미드컷은 정말 농구쟁이 분들이 이용할듯 해서.. 점 다가가기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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